전화드렸던 내용입니다.
트리거 메탈릭 실버 사용 중, 볼트가 풀리면서 음량 (+) 버튼부가 3단 분리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.
그중 하나인 와샤는 결국 찾지 못하고 사진과 같이 꽤 꼴사나운 모습으로 2달째 사용중입니다.(사진 참조)
사용하면서 전혀 볼트 돌리거나 푼적도 없습니다만... 이 사건 이후로 볼트 체결구조에 의구심이 증폭되는군요.
트리거 사용자 분들은 아시겠지만 트리거에 의해 진동/소리 전환 버튼, 음량 조절 버튼들은
이미 찍힌 흔적들이 역력합니다.(가장 큰 불만사항이며, 차후 모델에선 개선되었으면 하네요.
가끔은 범퍼 빼고 폰만 들고 다니고 싶어도 저 부분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.
결론입니다.
와샤 및 볼트 포함 볼륨 (+) 버튼부 주소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.
택배비는 선불로 처리해주시고요.
확인하시고 처리 상황 휴대폰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 끝.